위스콘신州 상원, 원자력을 지지하는 결의안 채택
○ 위스콘신州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에너지 수요 급증이 예측됨에 따라 주의회는 원자력 발전과 원자력 연구의 확대를 지지하기 시작함.
○ 지난 2월에 발의된 상원 결의안은 상원을 통과하고 현재 하원에서 심의 중임.
○ 또한, 민주당 소속인 주지사 토니 에버스는 신규 원전 부지조사를 위한 예산 100만 달러를 예산에 포함시켰음.
○ 위스콘신州의 유일한 원전인 Point Beach 발전소는 현재 20년의 운영 연장허가를 NRC에 신청하였음.
(출처 : Nuclear Newswire, 2025.04.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