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CROLL
[24.9.13] 우즈벡, 소형 원전 프로젝트 착수
[24.9.11] GE Hitachi, 英 SMR 선정계획 대비 4개의 MoU 체결
[24.9.10] Finland, LDR-50 원자로 사전인허가 착수
[24.9.9] Newcleo, 伊 Saipem社와 SMR의 해양분야 응용 협력
[24.9.6] 스웨덴 Blykalla社, SMR을 활용한 바이오 연료 생산 연구 참여
[24.9.5] 中, ACP100 원자로 내부구조물 설치
[24.9.3] 웨스팅하우스 AP300, 영국 GDA 프로세스 착수 승인받아
[24.9.2] 가나, SMR 도입을 위해 미국과 상업계약 체결
PREV
Media Room
i-SMR기술개발사업 연구참여기관 실무자 워크숍 개최
i-SMR기술개발사업단은 2024.7.24.(수) 대전 라마다호텔 로얄볼룸홀에서 i-SMR기술개발사업 연구참여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구과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"i-SMR기술개발사업 연구참여기관 실무자 워크숍"을 개최하였다. 금번 워크숍에는 연구참여기관 실무자 약 70여명이 참석하였으며, 2024년 달라진 연구비 사용제도 및 부적정 집행사례, 연구윤리, 협약변경 절차 및 자주하는 질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i-SMR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.
[24.7.4] 유튜버 궤도와 함께 알아보는 슬기로운 SMR 탐구생활! (with 김한곤 단장, 이유호 교수)
[24.6.26] i-SMR 기술개발사업 2024년 제1차 사업추진회의 개최
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은 i-SMR 기술개발사업 2024년 제1차 사업추진회의를 2024년 6월 26일 대전 오노마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였다. 기술개발사업 20개 과제의 주관연구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, 한국원자력연구원, 한국전력기술, 한전원자력연료, 미래와도전, 효성굿스프링스 및 포멀웍스의 연구개발책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여, 연구개발과제의 진행 및 현안 사항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이루어졌으며, 차기 사업추진회의는 다가오는 9월 26일 개최 예정이다.
[24.6.3.] Vendor Design Review 세미나 개최
Vendor Design Review 세미나 개최 가. 일시 : '24. 6. 3.(월) ~ 6. 5.(수) 나. 장소 : 사업단 대회의실 다. 발제 : i-SMR 기술개발사업 참여기관(Overall design summary of the i-SMR 외), Kinetrics 사(Summary of the VDR process, VDR Phase 1 and 2 Submission Content Requirements 외) 라. 참석 : (약 50명) 사업단 관련자 / Kinetrics사 전문가 / 한수원 및 CRI PM, APM 등 / KAERI, AE, SD, KNF PM, APM 등 / 대학, 기업 등 참여기관 PM, APM 등
[24.2.23] 한국에너지문화정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
○ 사업단은 24년 2월 23일 대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문화정보재단과 혁신형 SMR 정보제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. ○ 재단을 대표하여 노동석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장 일행이 참석함. ○ 양 기관은 i-SMR과 관련한 현안 정보의 교류, 소통 프로그램 개발, 관련 콘텐츠 제작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함.
[23.11.27] 헝가리 에너지부 차관보 일행 사업단 방문
○ 헝가리 에너지부 차관보(Deputy State Secretary of Ministry of Energy, Márk Alföldy-Boruss) 일행이 11월 27일(월) 오후에 사업단을 방문하여i-SMR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짐.○ 이번 방문에는 헝가리 대사관의 무사 이슈트반(Musza István) 1등 서기관이 동행하였음.○ 헝가리는 2030년대 자국에 SMR을 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.○ SMR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, 초도 호기 건설가능 시기, 건설단가, 유럽 인허가 신청 계획 여부, 부지조건에 따른 설계변경 가능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며, 추후 양자 간 협력에 관해 논의하기로 함.○ 차관보 일행의 한국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,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에서 방문 일정의 조율과 의전을 지원하고 있음.
[24.8.6]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SMR이 주목받는 이유는 (한경ESG)
[24.5.13] TV 조선 특집 다큐 "원자력의 미래 SMR"
[24.2.19] "안전, 경제성 다 갖춘 韓 i-SMR ... 상용화에 가장 근접" (아시아경제)
[24.6.5] 국내 1호 소형모듈원전 내륙도시 대구에 추진된다.
[24.6.8] “SMR은 전력 게임체인저…대형원전보다 안전하고 경제적” (김한곤 단장 중앙일보 인터뷰)
[24.3.4] 안전·경제성 다 갖춘 韓 i-SMR…상용화에 가장 근접 (24.2.19. 아시아경제 인터뷰 기사)
[24.9.13] 우즈벡, 소형 원전 프로젝트 착수
우즈벡, 소형 원전 프로젝트 착수 ○ 우즈베키스탄의 Uzatom*은 러시아 Rosatom과 우즈베키스탄에 소형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설계 작업에 착수하는 의정서에 서명함. * 우즈베키스탄 원자력청 산하 원자력 발전소 건설국 ○ 이 의정서는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는 우즈베키스탄의 지자흐(Jizzakh) 지역에 330MWe급의 저출력 원자력발전소(ASMM, Atomnoi Stantsii Maloi Moshnosti)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한 이후의 후속 조치임. ○ ASMM은 원자력 추진 쇄빙선 기술 기반의 55MWe급 RITM-200N 6기로 구성되며 첫 번째 유닛은 2029년 후반 가동을 시작할 예정임. (출처 :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, 2024.9.12)
[24.9.11] GE Hitachi, 英 SMR 선정계획 대비 4개의 MoU 체결
GE Hitachi, 英 SMR 선정계획 대비 4개의 MoU 체결 ○ GE Hitachi(GEH)社는 영국에서 진행 중인 SMR 후보 선정에 대비 Aecon, AtkinsRéalis, Jacobs 및 Laing O'Rourke와 MoU를 체결함. ○ 영국은 2050년까지 원자력발전 용량을 24GW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후보 SMR 노형에 대한 선정 절차를 시작했으며, 현재 GEH, Holtec, NuScale, Rolls-Royce, Westinghouse의 5개 SMR 노형이 후보로 선정되었음. ○ Great British Nuclear(GBN)의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연말까지 SMR을 공급할 2~3개의 업체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임. ○ GEH는 MoU를 통해 영국의 기기 공급망과 긴밀히 협력하여 Great British Nuclear의 SMR 노형 선정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것으로 해석됨. (출처 : World Nuclear News, 2024.9.10)
[24.9.10] Finland, LDR-50 원자로 사전인허가 착수
Finland, LDR-50 원자로 사전인허가 착수 ○ 핀란드 원자력 규제기관인 STUK는 Steady Energy社의 LDR-50 원자로에 대한 사전인허가 평가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힘. ○ STUK는 이번 평가가 법적인 인허가 절차와 관련없는 예비 안전평가임을 강조. ○ Steady Energy의 LDR-50은 열출력 50MW의 지역난방용 SMR로 2020년부터 개발되었으며 원자로의 냉각에 능동 기기를 사용하지 않음. ○ 2023년 12월, Steady Energy는 Kuopion Energia社와 2030년부터 최대 5기의 지역난방 원자로를 건설하는 옵션이 포함된 의향서에 서명함. ○ 올해 7월, Kuopion Energia社는 2030년대 초 핀란드 동부 North Savo 지역에 지역난방 원자로 건설을 위한 부지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함. (출처 : World Nuclear News, 2024.9.9)
[24.9.9] Newcleo, 伊 Saipem社와 SMR의 해양분야 응용 협력
Newcleo, 伊 Saipem社와 SMR의 해양분야 응용 협력 ○ 이탈리아 국적의 석유회사 Saipem이 영국 Newcleo와 SMR의 부유식 원자력발전 응용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함. ○ 이 계약은 Newcleo의 소형 모듈식 LFR 기술을 활용한 부유식 발전소를 통해 해양의 석유 및 가스전에 무공해 전기와 공정열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함. ○ Saipem社는 2050년까지 Net-Zero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자력도 프로그램 중의 일부라 밝힘. ○ Newcleo社는 2030년까지 프랑스에 최초의 30MWe급 소형 모듈식 LFR을 건설하고, 2033년까지 영국에서 200MWe급 LFR의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음. (출처 : World Nuclear News, 2024.9.6)
[24.9.6] 스웨덴 Blykalla社, SMR을 활용한 바이오 연료 생산 연구 참여
스웨덴 Blykalla社, SMR을 활용한 바이오 연료 생산 연구 참여 ○ 스웨덴의 납 냉각 소형 모듈형 원자로(SMR) 기술 개발업체인 Blykalla社는 SMR과 열화학 공정을 연계하여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를 밝힘. ○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의 RISE 연구소 및 KTH 왕립 기술 연구소와 철강 생산업체 SSAB, Blykalla 및 바이오 석탄 생산업체 Envigas 간의 협력 프로젝트이며, 스웨덴 정부로부터 1,000만 SEK(967,000억 달러) 이상의 투자를 받아 올해 12월에 시작될 정임. ○ SMR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열화학 공정에 공급하여 기존의 화석연료를 대체함으로써 2045년까지 탄소제로를 달성하려는 스웨덴의 국가 목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. ○ KTH로부터 분사한 Blykalla(이전 명칭 LeadCold)社는 1996년부터 납 냉각 원자로를 개발하고 있으며, 2030년까지 열출력 140MW의 SEALER-55 원자로의 첫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. (출처 : World Nuclear News, 2024.9.5)
[24.9.5] 中, ACP100 원자로 내부구조물 설치
中, ACP100 원자로 내부구조물 설치 ○ 중국 국립원자력공사(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, CNNC)는 중국 하이난성 창장 부지에 건설 중인 ACP100 SMR(Linglong 1)의 원자로 내부 하부구조물 설치가 시작되었다고 발표함. ○ 이번에 설치된 하부구조물은 "Hanging Basket Assembly"이며, 이 구조물의 설치를 시작으로 압력용기 내 주요 내부구조물의 설치가 이루어짐. ○ 125MWe급 SMR인 ACP100의 시범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창장 부지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원자로건물의 주요 내부구조물과 격납건물 설치가 완료됨. ○ 2010년부터 개발이 시작된 ACP100의 예비설계는 2014년애 완료되었으며, 2016년 IAEA로부터 안전성에 대한 검토를 받음. (출처 : World Nuclear News, 2024.9.4)
PREV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