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마니아, 미국의 자금 지원으로 SMR 6기 건설
○ 루마니아는 6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자금 조달을 받아 2029년까지 담보비타(Dambovita)주 도이체스티(Doicesti) 지역에 NuScale SMR 6기 건설을 추진
○ Sebastian Burduja 루마니아 에너지부 장관은 “미국 아이다호 프로젝트가 높은 비용으로 인해 취소되었지만 루마니아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은 그에 비해 저렴할 것”이라고 언급함.
○ 루마니아 주재 미국대사 Kathleen Kavalec은 “미국 수출입은행(US EXIM Bank)과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(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)가
이 프로젝트에 각각 30억 달러와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결정했음”을 발표함.
(출처 : Nuclear Engineering International, 2024.3.21.)